함께 가야만 하는 것을 함께 가야만 하는 것을 가족으로 만남이 자의든 타의든 無論 하고 성향과 정서가 동일하지 않고 다르기에 많은 시간을 희 노 애 락을 같이 하며 녹녹치 않은 인생의 긴 여정을 함께 가야 하는 숙명적인 동행의 인연이 가족들의 만남일까? 부족한 사람끼리 만나 온전한 삶을 살아가라고 만나게 해준 가.. 자작글,시 모음 2011.09.16
우면산의 분노 우면산의 분노 잠시 퍼붓는 출근길의 엄청난 빗줄기 무슨 사고나 일이 생길 것만 같은 걱정과 두려움에 조마조마 하게 하더니만 결국 우면산 산 사태로 쓰나미처럼 밀려 내려와 인명과 재산피해를 드러내고 말았다, 아끼고 생활에 귀중한 물건들 흙탕 속에 뒹굴고 순식간에 삶의 터전이 사라져버린 .. 자작글,시 모음 2011.09.16
진정한 사랑은 ♡ 진정한 사랑은 ♡ 사랑은 열 중에 아홉을 다 주고도 나머지 하나를 더 주지 못해 아쉬어 하는게 진정한 사랑입니다. 사랑은 주는 것도 받는 것도 내 뜻이 아닌 하늘에 뜻이며 헛되이 주고 받을 수 없는게 사랑입니다. 사랑은 어렵고 힘들게 하는 보잘것 없는 이세상을 새삼 충만하게 살아갈 수 있는 .. 자작글,시 모음 2011.09.16
수선화에게 수선화에게,, 울지마라 !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가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은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 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 가라, 갈대 숲속에서 가슴검은 도요새가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우고 새들이 나뭇가.. 자작글,시 모음 2011.09.16
아름다운 조화 아름다운 조화 하늘에 소중한 것이 있다면 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것이 있다면 꽃입니다. 그리고 지금 나에게 소중한 것이 있다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다. 살아가면서 삶이 힘들어 지칠 때, 또는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될 수 있는 사람은 밤하늘에 별이 보이.. 자작글,시 모음 2011.09.16
사랑은, 사랑은,,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요,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작글,시 모음 2011.09.16
총회 모임 정기총회 모임 회원님들 그 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총회 모임이 27일인데 이래 저래 바쁘다 보니 너무 늦게 모임 공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온통 거리는 꽃들의 향연으로 화려하게 장식되고 아름다움에 봄의 향기를 흠벅 느낄 수 있으나 조석으로 아직 싸늘하게 기온차를 드러내서 건강관리에 많은 신.. 자작글,시 모음 2011.09.16
꿈속에 사랑 꿈속에 사랑 한 동안 숨가쁘게 달려 오다 잠간 달려오던 길 멈추고 뒤를 돌아보니 내가 어디쯤 달려왔고, 무엇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지 마냥 좋아해서 이끌린 삶과 향기에 취해 허접한 질곡을 생각해 보지도 못하고 낙엽 뒹구는 쓸쓸한 계절을 지나 겨우내 움츠리게 했던 혹한의 냉기도 모르고 음산한.. 자작글,시 모음 2011.09.16
전시회 공지 제2회 119난전시회 공지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그간 잘지내셨나요, 1월25일 모임에서 2011년 봄 전시를 개최하기로 결정되어 일시와 장소를 알려드립니다, 참고 하시고 모든 회원님들께서 원만한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시고 그동안 노심초사 가꾸어온 난초들을 잘 관리하셔서 출품해 주시길 .. 자작글,시 모음 2011.09.16
내가 먼저 내가 먼저 내가 마음을 비우면 살아 볼만한 세상인데 내가 먼저 가슴을 내어주면 관계가 아름다울 건데 세상을 사는 우리는 지치고 힘들 때가 많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올 해를 남겨두고 못다한 일들일랑 서둘러 마무리 하며 소홀했던 일과 간과 했던 일들일랑 되돌아 보고 보신각 제야에 타종.. 자작글,시 모음 2011.09.16
이런 사람이면 이런 사람이면,, 생각이 깊고 정신이 건강하며 인정이 넘치고 상대를 배려하는 사람 소탈한 성격에 항상 미소 지으며 조그마한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 노인들을 가까이 하고 공경심이 강하며 순수한 얼굴로 애처로움에 공감하는 사람 변두리 찻집에서 대화를 진심으로 나눌 수 있는 여유있는 사.. 자작글,시 모음 2011.09.16
우리를 슬프게 하는것 우리를 슬프게 하는것 우리를 힘들게 했던 태풍도, 폭우도 이젠 언제 그리했나 싶게 사라지고 재기 하려고 물에 잠긴 살림살이를 손질하는 이웃의 아픈 수해현장 모습이 우리를 슬프게 한다, 항상 자연재해 라는 이유로 간과하지만 어렵게 살아 가는 사람들만이 더 힘들게 되니 세상살이는 공평치 못.. 자작글,시 모음 2011.09.16
생일 날,, ▒ 생일날 돈 봉투 지천명을 넘어선 나의 생일 매년 조용하게 지나치고 별 의미 없이 지냈는데 올 해는 아내가 유독 소란을 떨며 챙기고 있다, 그 동안 남편 생일을 좀 등한 시 했나 싶어서 인지 아니면 시부모님 생신은 매번 정성 드려 챙겨드리고 남편 생일은 아무도 들먹거리지 않으니 .. 자작글,시 모음 2011.09.16
서해의 비보 『 서해의 비보』 아직 봄이라고 하지만 우리를 움츠리게 하고 봄 햇살의 따스한 양지쪽을 찾게 한다, 긴 겨울을 지내고 화창한 봄꽃 소식을 앞두고 서해 바다에선 가슴이 무너지는 비보가 날아들어 온 국민이 충격속에 안타까운 심정으로 계속되는 매스컴의 속보에 한숨을 쉬게한다, 아직 무슨 이유.. 자작글,시 모음 2011.09.16
세해의 비보 『 서해의 비보』 아직 봄이라고 하지만 우리를 움츠리게 하고 봄 햇살의 따스한 양지쪽을 찾게 한다, 긴 겨울을 지내고 화창한 봄꽃 소식을 앞두고 서해 바다에선 가슴이 무너지는 비보가 날아들어 온 국민이 충격속에 안타까운 심정으로 계속되는 매스컴의 속보에 한숨을 쉬게한다, 아직 무슨 이유.. 자작글,시 모음 2011.09.16
난전시회를 마치고 『 난 전시를 마치고,,』 이른 새벽 창박 뒷산에 밤새 내린 눈으로 대지 위는 물론 나무 가지마다 하얀 눈꽃이 소복이 쌓여 장관을 이루어 놓았다,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고 온 식구들에게 저것 좀 보라고 외치게 되었다, 벌써 봄이 우리 옆에 성큼 와 있고 춘분을 눈앞에 두었는.. 자작글,시 모음 2011.09.16
나의 생각이 나의 인생이다, 나의 생각이 나의 인생이다 우리 인간은 동질적인 성향과 모양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있을지라도 동일한 모양과 동일한 형태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고 본다, 세계 약 60억 다양한 인구 중에서 각자 다른 모양과 형태으로 세상에 태어나 각자 자기만의 삶을 살아 간다, 삶에 목적과 .. 자작글,시 모음 2011.09.16
애란의 삶 무심코 바라보다 이끌린 푸른잎새 볼수록 정갈함과 싱그러움에 매료되어 수 많은 시간을 함께한 난초,,,,, 바른기개와 조화로운 푸른 곡선의 어우러짐이 우리 애란의 삶에 작은 희망을 같게 한다, 다양한 변화와 화려한 새촉의 출현에 심취되고 어느덧 난초의 자태와 속성에 우리 산야를 연상케 한다, .. 자작글,시 모음 2011.09.16
냐게 가을이 오면 내게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가을이 오면 나를 알고 있는 모든이를 사랑하며 살았는지 내 자신에게 묻고 싶다 아니라면 지금부터라도 사랑을 할수 있도록 내 삶을 이루어가야지 나는 나에게 가을이 오면 나와 관련된 모든 사람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지나 않했는지 했다면 반드시 그 상처를 감싸주.. 자작글,시 모음 2011.09.15
비가 내리면 비가 내리면 .. 초록을 일깨워 주는 봄비 생명의 싹을 더불어 주는 고마운비 한 두방울씩 떨어지더니 이내 주르륵 주르륵 내리나봅니다, 이 비 내리면 아까운 목련꽃 무참히 낙화되리라,,,,, 한적한 울타리 개나리꽃 유독 맑은 노오란 빛으로 우릴 유혹하지만 어두움속으로 내리는 봄비 우리 맘을 차분.. 자작글,시 모음 2011.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