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18 춘란 꽃망울 설 명절 마지막 날 하우스 난실에 가서 3월 전시회 출품할 춘란 꽃망울을 확인 점검하였다,아직 발색중이라서 개화해 보아야 알겠지만 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아쉽기만 합니다, Hymn Of Love(사랑의 송가) / YAKURO(야쿠로) 홍화( 청등) 춘란 화예품 13:45:45
홀로 사랑 홀로 사랑 / 여의나루말을 건넬 수 없어도 바라만 보는 사랑감성과 영혼에 설렘 준 사람 마주친 눈빛, 밝을 미소 잔잔한 행복에 일렁인 가슴 혼자만이 벅차오른다.사랑한다고 고백도 못 하며 보내지도 못한 써 논 글 용기 없어 애태운 사랑그냥 안부라도 물어볼까? 혹시 아니라고 할까 봐 보낼 자신이 없다.늦즈막에 고운 감성으로 내게 자리한 사람 해맑은 밝은 미소 나만의 홀로 사랑, 자작글,시 모음 2026.02.16
삶과 친구 삶과 친구 / 여의나루고난과 고통을 견딘 만큼우리 인생은 성숙해지고눈물을 흘린 만큼 삶의 깊이를 체험하며,따뜻한 가슴을 소유한 만큼 자신 보다 이웃을 사랑할 수 있다.평범하게 살아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아름다운 생각과 위대한 꿈이 있다면우리 인생은 행복을 향해 가고 진정한 친구와 우정이 그립고모든 것을 숨김없이 주고받을 수 있는영원한 나의 고운 친구.비록 사랑엔 실패할지라도진정한 친구와 우정엔 성공적인삶을 살아가는 여유를 가지고 싶다.노력하려는 큰 꿈과 계획 있어야 하지만우린 상징적이거나 허공을 나는 것을 아닌지냉정한 판단으로 시간과 에너지 소비를 막고세상의 모든 순리와 흐름에 적응하며 살아야지DJ AURM - Girl of My Dreams 자작글,시 모음 2026.02.12
겨울 비 겨울 비 / 여의나루 추적추적 내린 가랑비비는 사계 때를 따라이른 비, 늦은 비로대지 위 모든 만물생명 영위케 한다.이 비 그치면 봄꽃의 전령사 우릴 유혹이라도 하듯포근하고 훈훈한 순풍에차분하게 내린 겨울비커피 한 잔 음미하며지난 향수에 젖게 하네,창밖 내리는 빗방울앙상한 나뭇가지 끝으로푸르른 빛깔 감돌아 새 움 잉태 하고인고의 긴 겨울 견디며겨울비 속 의연한 자태로 우리게 희망을 건넌다, 빗소리Richard Clayderman - A Comme Amour 자작글,시 모음 2026.02.10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청초/여의나루 오랜 침묵의 시간 흘러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나의 부족한 것감싸주고 힘 되어 준 그대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외형에 매임 없이진솔함과 순수함이 좋아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무형의 교감에 신뢰 오늘의 공감에 인연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시린 겨울의 끝자락 서향 노을 엄습해 오면늘 떠 오르는고운 미소 아름다운 얼굴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자작글,시 모음 2026.02.08
2026.2.7 꽃망울 오늘 하루스 난실을 들러 3월에 개화될 춘란 꽃망울을 점검 하며 색상이 잡히기 시작한 모습을 폰에 담았보았습니다, 바쁜 일상이라 주말에만 난실을 가야하기에 좋은 꽃을 볼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맑고 고운 피아노 멜로디...Big Dream 춘란 화예품 2026.02.07
세월 따라가는 인생 세월 따라가는 인생 향기 이정순하루가눈 깜박할 사이빠르게 달려가면 어쩌자고따라가기조차힘에 겨우니 이제좀 쉬엄쉬엄 가자꾸나등 떠밀여가는 인생 깜짝할 사이또 한 해가 다 가고한달이 지나 2월에...산마루에 걸린 해는뉘엿뉘엿 지려하고밤하늘에 별빛만이어서 오라 손짓을 하니인생사 세옹지마요촉광같이 흘러 버린젊음 시절 청춘이 그립네2026.02.05.목요일James Last / Over Valley And Mountain 옮겨온 글 2026.02.05
이별한 건 아닌데 이별한 건 아닌데 / 여의나루추운 혹한지나오늘은 입춘 일다소 포근함에아련히 떠오르는 사람바쁜 일상에 밀려소홀하다 보니이별한 것도 아닌데 멀어져 버린 사람간혹 연민과 추억에혼자만의 느낌으로상상의 나래를 그려보지만,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나와 같은 맘일까?너와 나의 많은 시간나누던 교감 무엇이었던가, Ernesto Cortazar - Remembrance 자작글,시 모음 2026.02.04
한국춘란 / 홍화 지금까지 난초를 배양하며 직접 피운 춘란 홍화로서전시회 출품도 하여 상도 받고 상인에게 판매도했던 애란에삶을 잠시 돌아보며 폰에 저장된 사진을 오랜만이 올려봅니다, 작은 아씨들 - 새로운 시작 (New Beginnings) 한국춘란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