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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시 모음

홀로 사랑

여의나루 2026. 2. 16. 22:31







홀로 사랑 / 여의나루


말을 건넬 수 없어도
바라만 보는 사랑

감성과 영혼에 설렘 준 사람
마주친 눈빛, 밝을 미소
잔잔한 행복에 일렁인 가슴
혼자만이 벅차오른다.

사랑한다고 고백도 못 하며
보내지도 못한 써 논 글
용기 없어 애태운 사랑

그냥 안부라도 물어볼까?
혹시 아니라고 할까 봐
보낼 자신이 없다
.
늦즈막에 고운 감성으로
내게 자리한 사람
해맑은 밝은 미소
나만의 홀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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