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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시 모음

외로움

여의나루 2026. 2. 2. 21:38


외로움 / 여의나루 유독 오늘은 혼자라는 생각과 느낌에 외로운 하루였다. 인생살이에 있어 외롭지 않고 고독하지 않은 사람이 있겠냐마는 너, 나 우리는 정작 기쁜 날과 즐거운 시간이 얼마나 될지 살아간다는 자체가 힘든 외로운 긴 여정인 것을 슬퍼하거나 괴로워하지 말자 외롭지 않은 게 없고 모든 사람도 다 그렇다고 높으신 분도 외로워하신다. 바람 소리, 새소리, 물소리 자연의 모든 소리도 외롭고 우린 그리움에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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