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초와 글 음악 일상이야기
자작글,시 모음
이별한 건 아닌데 / 여의나루 추운 혹한지나 오늘은 입춘 일 다소 포근함에 아련히 떠오르는 사람 바쁜 일상에 밀려 소홀하다 보니 이별한 것도 아닌데 멀어져 버린 사람 간혹 연민과 추억에 혼자만의 느낌으로 상상의 나래를 그려보지만,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나와 같은 맘일까? 너와 나의 많은 시간 나누던 교감 무엇이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