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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겨온 글

세월 따라가는 인생

여의나루 2026. 2. 5. 18:36


세월 따라가는 인생 향기 이정순 하루가 눈 깜박할 사이 빠르게 달려가면 어쩌자고 따라가기조차 힘에 겨우니 이제 좀 쉬엄쉬엄 가자꾸나 등 떠밀여 가는 인생 깜짝할 사이 또 한 해가 다 가고 한달이 지나 2월에... 산마루에 걸린 해는 뉘엿뉘엿 지려하고 밤하늘에 별빛만이 어서 오라 손짓을 하니 인생사 세옹지마요 촉광같이 흘러 버린 젊음 시절 청춘이 그립네 2026.02.05.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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