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초공간

난초와 글 음악 일상이야기

한국춘란전국전시회

옮겨온 글

말과 글 / 이해인

여의나루 2026. 1. 22. 22:59
  

      말과 글 / 이해인... 글은 오래오래 종이에 남는 것이고 말은 그냥 사라지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 그러나 한 마디의 말 또한 듣는 이의 마음속에 오랫동안 간직된다 ​ 한 사람의 펜으로 씌어진 글은 그 사람 특유의 개성을 지닌 작품이 되듯 한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을 드러내는 하나의 작품이다 ​ 그러므로 끊임없는 노력으로 참으로 선하고 진실하고 아름다운 말의 작품을 빚을 일이다 ​ ​
​ ​ ​

'옮겨온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오는 날의 벤치 / 이남연  (0) 2026.01.31
비처럼 내리는 사랑  (0) 2026.01.28
이웃집 담 너머에  (2) 2026.01.17
당신은 행복한 나의 비밀입니다  (0) 2026.01.15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 이해인  (0) 2026.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