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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꾸는 사랑<퇴고글>

여의나루 2022. 8. 18. 23:18
 

, 가꾸는 사랑 / 여의나루 너와 나, 우리가 그리움과 외로움을 유독 느끼는 것은 허전한 빈 가슴을 다 채우지 못해서일까? 사랑을 느끼며 나누어도 눈물 흐르고 슬퍼지는 것은 그 사랑 아직 여물지 못한 안타까움 일 거라고, 이젠 방황과 갈망에 안정과 평화 깃들어 내 맘에 자리매김하면 진정한 영혼에 인연 신뢰와 열정의 만남에 아름다운 사랑을 가꾸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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