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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시 모음

사랑하자/여의나루

여의나루 2020. 4. 2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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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자 / 여의나루 우린 여건과 환경에 따라 생각과 맘을 가지거나 드러내며 살아간다. 감정을 추 스리지 못해 상대로부터 받은 반작용의 관계 웃기도 하고 힘들어 고민도 한다. 그리고 질시와 미움으로 원망하며 늘 상 무거운 상처를 지니고 있다. 우린 이 시점에서 생각해야 할 점은 내 자신을 위해 상대를 포용하자. 그런 생각과 불편한 관계는 우릴 더욱더 어둡고 힘들게 하기에 진정 나 자신을 위함이라면 또한 이때도 지나가리라는 말처럼 모든 것들을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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