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삼척 근덕포구 난초 산행겸 지인댁에 갔다가
근덕 해안을 거닐며 검푸른 초겨울의 동해 바다를 폰에 담았습니다,
바다는 사계절 늘 고향처럼 여유롭고 아늑하기도 하고
도도한 파도 물결이 격동해 여러가지 감정을 느낄 수있는 곳이죠,
먼 지평선을 바라보며 초겨울의 아름다운 정취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동해 삼척 근덕포구 난초 산행겸 지인댁에 갔다가
근덕 해안을 거닐며 검푸른 초겨울의 동해 바다를 폰에 담았습니다,
바다는 사계절 늘 고향처럼 여유롭고 아늑하기도 하고
도도한 파도 물결이 격동해 여러가지 감정을 느낄 수있는 곳이죠,
먼 지평선을 바라보며 초겨울의 아름다운 정취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