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간 여수항구
결혼 전 여천공단 근무시절에 3년 정도 생활했던 곳이라
고향에 온것처럼 모든게 낮설지가 않했으나,
엑스포를 치루면서 많은 변화와 관광 수입을 위한 개발로
한려수도의 아름다움을 더 드러내며 깨끗한 항구 도시로 변모해 있었다.
저녁을 먹은 후 일행들과 여수 밤바다를 거닐며 폰에 담아보았다,
돌산대교
유람선
이사부 크루즈가 항구로 들어오고있다,
여수시와 돌산도를 연결한 이순신 대교
어시장이던 해안 부두가가 관광지로 변화
여수 여객선 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