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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춘란전국전시회

일상의 흔적

여수 밤바다

여의나루 2018. 11. 14. 23:13



오랜만에 찾아간 여수항구

결혼 전 여천공단 근무시절에 3년 정도 생활했던 곳이라

고향에 온것처럼 모든게 낮설지가 않했으나,

엑스포를 치루면서 많은 변화와 관광 수입을 위한 개발로

한려수도의 아름다움을 더 드러내며 깨끗한 항구 도시로 변모해 있었다.

저녁을 먹은 후 일행들과 여수 밤바다를 거닐며 폰에 담아보았다,




돌산대교


유람선


이사부 크루즈가 항구로 들어오고있다,




여수시와 돌산도를 연결한 이순신 대교


어시장이던 해안 부두가가 관광지로 변화


여수 여객선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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