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 서 / 여의나루
우리 인간은 여건과 환경에 따라
생각과 맘을 드러 내며 살아간다.
대부분 감정을 해소하지 못하고
상대로 부터 받은 반작용의 관계에
웃기도 하고 힘들어서 고민도 한다.
그리고 질시와 미움으로 원망하며
늘상 불편하게 무거운 맘으로 살아간다.
우린 이 시점에서 생각해야할 점은
내 자신을 위해 상대를 용서 해야 한다.
그런 생각들과 불편한 관계들은
우리를 더욱 어둡고 힘들게 하기 때문이다.
진정 내 자신의 삶을 위함이라면
모든 것들을 사랑하며 용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