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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시 모음

백로(白鷺)

여의나루 2025. 7. 24. 12:06


백로(白鷺) / 여의나루 백로야 까마귀 노는 곳에 가지 마라 말이 있듯이 백로가 백색인 줄만 알았다. 어린 시절부터 말로만 듣고 책에서만 보았으니 지금 사는 곳 근처에 관곡지, 물왕저수지 생태공원, 소래습지 등이 있어 이제 사 백로를 보니 백색, 갈색, 회색, 얼룩무늬 백로의 종류가 다양하다. 이번 관곡지 연꽃 구경 갔다가 백로가 먹이를 노리며 순식간에 잡아먹은 모습을 근접에서 볼 수 있어 내 핸드폰에 담을 수 있었다. 모든 동물의 세계엔 먹이 사슬이 있다고 하지만, 순식간에 물속의 미꾸라지를 잡은 모습에서 신기하고 민첩한 행동에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백로는 여름 철새로 겨울에 따뜻한 곳에 살고 여름이 되면 우리 산야로 돌아오는 외가리과에 속한 회기의 철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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