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초와 글 음악 일상이야기
자작글,시 모음
맘 가는 곳 / 여의나루 어느 날 찾아든 사각의 인연 자상한 글에 이끌린 맘 본적도 만남도 없는 매일 아침저녁으로 인연의 글 따라 진솔한 글 공감하며 하루를 시작 늦저녁을 마무리한다. 어쩜, 영적 세계 담금질도 내면의 통찰로 나를 추스르며 귀한 영감靈感과 글감 삶에 도전을 받으며 평안의 소박함과 유연한 모습 무술년 새해 시작부터 내 안에 이끌림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