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초와 글 음악 일상이야기
자작글,시 모음
나의 생각 나의 맘 내게 주어진 삶 얼마일지 몰라 여태껏 살았으니 남은 삶 얼마일까? 오늘 아침도 내게 허락된 하루 일상을 시작하며 내 생각 나의 맘은 당신께로 향하고 있습니다. 광활한 세상 무수한 사물 때를 따라 변하고 바뀌어도 유독 당신께로 흐르는 맘 심야의 밤처럼 조용히 깊어만 갑니다. 나의 영혼 자유로이 당신의 아름다움 찾는 사랑 벌이 되어 그리운 향기 따라 훨훨 날아가고 싶습니다. = 여의나루 =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