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이성미 믿고 살아가는 곳에도 해가 지는데..... 아침에 눈을 뜨면 상큼한 얼굴로 미소지으며 하루를 시작 할수있는 여유와 마주설수 있는 사람. 눈을 감으면 입술 깨무는 꿈 같은 그리움이 가슴을 모질게 두드리고 이제야 그느낌 주고 받는 향기를 아는데...... 언제나 두손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만져지지 않습니다.
Sergey Grischuk - 아름다운 사랑을 위한 연주곡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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