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초공간

난초와 글 음악 일상이야기

한국춘란전국전시회

옮겨온 글·낭송시

내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여의나루 2024. 5. 30. 21:01
내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이성미 믿고 살아가는 곳에도 해가 지는데..... 아침에 눈을 뜨면 상큼한 얼굴로 미소지으며 하루를 시작 할수있는 여유와 마주설수 있는 사람. 눈을 감으면 입술 깨무는 꿈 같은 그리움이 가슴을 모질게 두드리고 이제야 그느낌 주고 받는 향기를 아는데...... 언제나 두손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만져지지 않습니다.

 

 

 

 

Sergey Grischuk - 아름다운 사랑을 위한 연주곡

 

 

사랑해요~~~♡

     

    '옮겨온 글·낭송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쩌면 좋을까요  (4) 2024.06.13
    가슴에 묻어 두고 싶은 사람  (0) 2024.06.12
    커피 잔에 넘쳐 나는 그리움.  (0) 2024.05.27
    당신이 보고 싶은 날  (0) 2024.05.25
    사랑하는 마음..  (4) 2024.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