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은 1889 프랑스 혁명 100주년을 기념하며
개최된 세계 박람회를 위해 세워진 구조물로 세계인이
찾아 보기 쉽게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한다,
에펠탑 2층에 올라서 바라본 물빛 시원한 세느강변과
화가들이 많이 모이는 몽마르트 언덕이 눈에 잘 보였고,
어둠이 시작되는 세느강변 유람선 투어는
야간 조명등이 켜지기 시작하면서
투어객들의 환호성으로 도가니가 이어졌다,
세느강변을 거슬러 올라가니 노틀담의 사원과
강 주변의 아름다운 건축물들이 넘 멋있었으며
파리 시민들의 휴식처로서 많은 인파가 즐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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