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사유 왕궁은 프랑스 누이 14세때
왕권의 치적으며 궁중 연회장으로 사용했던 곳이다
조각과 그림이 유명 하며 누이 15.16.17세때
왕권의 강화세력을 엿볼수 있고,
100년이 넘도록 절대 권력으로 사치와 향략을 즐기던
연회장 사병세력을 육성하며 나폴레옹의 강한 권력을 유지하였으나
프랑스 시민혁명으로 외면을 받게 되어 결국 멸망하게 되었다,
'my pichur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프리섬/소렌토 항 (0) | 2020.06.22 |
---|---|
알프스 최고봉 융프라우 (0) | 2020.06.12 |
베네치아 (0) | 2020.05.26 |
둘째 아들 결혼 (0) | 2020.05.25 |
정년퇴임 기념 영상 (0) | 2020.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