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나무가 아직 어린데 처음으로 열매가 달려서
나무도 키우고 다음해 수확을 위해 첫 열매를 따버리라고 했지만,
조랑조랑 달린 블루베리가 아까워서 두었더니 이제 읶어가고 있습니다,
처음 열린 것이라 알맹이가 작지만 읶어가는 모습이
보기 좋으네요, 블루베리는 비료도, 약도 주지 않고 물로만
가꾸는 것이라서 건강에 좋으며 항암 효과가 뛰어나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열매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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