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구봉도 해안 갯뻘
모처럼 답답함을 떨치고 싶어 무작정 달리다 보니 대부도 내의
구봉도에 도달하여 물나간 바닷가를 걸으며 폰으로 갯뻘 담아보았다.
한 번의 추억이 스며 있는곳이라서 감회가 새롭게 느껴졌고,
시원한 바다 바람과 함께 갯내음으로 심호흡을 하고 나니 조금이나마 후련했다,
'뉴에이지, 클래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도 / 홍삼 트리오 (0) | 2012.06.16 |
---|---|
Zigeunerweisen (장영주 바이올린 독주 / 지고이네르바이젠) (0) | 2012.06.15 |
당신을 환희의 경지로..........Eastern Sunset (연주곡) (0) | 2012.06.05 |
폴모리아 경음악 (0) | 2012.05.29 |
Giovanni Marradi / I Love You (0) | 2012.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