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을 시작한것이 농사일이 되고 말았으니
일은 힘들지만, 가꾸며 자라는 모습에서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게 되어 농부의 맘을 알게 되었고
농사일을 하다보니 일의 각단이 생기고
일을 해야 하는 의무감이 있어서 소득에 관계 없이
계속을 하게 되나 십습니다,
그래도 올해는 간간히 비가 내려주어서
긴 가믐이 없이 농작물이 자라니 고맙고 감사하네요,
텃밭을 시작한것이 농사일이 되고 말았으니
일은 힘들지만, 가꾸며 자라는 모습에서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게 되어 농부의 맘을 알게 되었고
농사일을 하다보니 일의 각단이 생기고
일을 해야 하는 의무감이 있어서 소득에 관계 없이
계속을 하게 되나 십습니다,
그래도 올해는 간간히 비가 내려주어서
긴 가믐이 없이 농작물이 자라니 고맙고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