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괭이밥 여러해살이 풀로 우리나라 전국 산야,
높은 산 숲속에 자생하며 5~6월에 꽃을 피운다,
흰색이 주로 이지만 자주색도 가끔 드물게 보이며
아무도 찾아 주지 않은 화려하지도
아니한 순수한 흰색의 야생화이다,
누가 봐 주던지, 알아주지 않해도
때가 되면 자기 소임을 다하며
자태를 드러내고 있어 탄란 산행시 조용한 산속에 앉아
홀로 바라보노라면 맘이 차분해지는 무아지경에 이른다,
애기 괭이밥 여러해살이 풀로 우리나라 전국 산야,
높은 산 숲속에 자생하며 5~6월에 꽃을 피운다,
흰색이 주로 이지만 자주색도 가끔 드물게 보이며
아무도 찾아 주지 않은 화려하지도
아니한 순수한 흰색의 야생화이다,
누가 봐 주던지, 알아주지 않해도
때가 되면 자기 소임을 다하며
자태를 드러내고 있어 탄란 산행시 조용한 산속에 앉아
홀로 바라보노라면 맘이 차분해지는 무아지경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