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투어 9일차로 LA 롱치지 해변을 관광하게 되었다
대체로 바닷가인데도 정갈하고 깨끗하게 관리가 되었으며
조용하고 펑화롭게 느끼지는 곳으로 날씨가 가을인지라 화창하고
하늘도 푸르고 전형적인 한국의 가을 날씨와 비슷해서
미국인지 한국인지 구별이 안되고 투어하기에 매우 좋은곳이였다,
'my pichur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Getty Centor (0) | 2020.04.25 |
---|---|
우정의 종각, 웨이퍼리스채플 유리교회 (0) | 2020.04.18 |
라호야 비치/ 샌디에고 (0) | 2020.02.29 |
샌 후안 카피스트라노 성당 (0) | 2020.02.13 |
LA 남서해안 해변 (0) | 2020.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