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초공간

난초와 글 음악 일상이야기

한국춘란전국전시회

옮겨온 글·낭송시

지리산 종주

여의나루 2019. 6. 14. 23:28




오랜 전에 2박 3일 새벽부터 어두움 밤까지

지리산을 종주하면서 담아던 사진

이제 보니 새삼스럽고 대견했다 하는 생각이 든다,

그 때 야간 산행을 하며 서녘 노을과

지리산의 산새를 바라보며 깊은 감명을 느낀 추억이 스치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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