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클래식 허무한 마음 / 색스폰 연주 여의나루 2012. 6. 8. 15:47 서해안 구봉도 해안 갯뻘 모처럼 답답함을 떨치고 싶어 무작정 달리다 보니 대부도 내의 구봉도에 도달하여 물나간 바닷가를 걸으며 폰으로 갯뻘 담아보았다. 한 번의 추억이 스며 있는곳이라서 감회가 새롭게 느껴졌고, 시원한 바다 바람과 함께 갯내음으로 심호흡을 하고 나니 조금이나마 후련했다, 허무한 마음/색스폰 연주